||0||0+ 찬미예수님
성삼일의 시작은 일 년 중에서 가장 거룩한 한 주간, 곧 성주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성주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시작으로 극적인 사건들로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사건들입니다. 오늘의 우리 역시. 우리의 임금이시고 주님이신 예수님을 제자들이나 군중처럼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일상의 삶을 통하여 그렇게 환영하고 있는지 반성해 볼 일입니다.
미 사 시 간 |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특 전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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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 06:3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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